2021.02.25 (목)

익스펜시스, 아이폰 5S, 5C 판매 개시

기사입력 : 2013-09-27 11:43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익스펜시스코리아(대표 크리스토퍼 존 라쓰멜 오글)이 애플의 아이폰 5S와 5C를 본격 판매한다.

iPhone 5S의 가격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기준 16GB 104만9860원, 32GB 110만5860원, 64GB 116만1860원.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다. 그러나 골드 색상의 경우 수요대비 공급량 부족으로 정확한 입고 가능 일이 아직 확인 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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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의 경우, 16GB 74만1860원, 32GB 88만1860원, 64GB는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익스펜시스의 가격은 제한적인 초도 수량에 대해 공급처로부터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애플 스토어보다는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스펜시스의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애플 사용자층의 얼리어답터 성향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익스펜시스의 판매 데이터 기준, 정식 판매 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예판 프로모션을 통해 이미 1000명 이상이 신형 아이폰을 주문했다.

기존 익스펜시스 코리아의 판매량이 익스펜시스 일본 대비 3~4배 가량 낮은 수준이었으나 예판에서의 판매량은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또, 선주문의 90%는 아이폰 5S가 차지했다. 올해 새로운 아이폰의 국내 판매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송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한국 소비자가 받아볼 수 있는 수준이다. 이미 1차, 2차 입고 물량이 모두 선주문으로 발송 되었으며, 주문량이 많아 발송은 주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21일 애플이 9개 국가에서 아이폰 5S, 아이폰 5C를 정식 발매 한 지 24시간만에 아이폰 5S의 9월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큰 혁신없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에 대해 외신은 물론 국내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음에도 실제 판매 실적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익스펜시스 아시아 본사 마케팅 매니저 네이슨 미틀스테드는 “소비자들은 터치ID를 통한 사생활 보호나 iOS7의 뛰어난 성능 자체를 아이폰의 새로운 혁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터치ID는 타인의 지문을 쉽게 가져올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강력한 사생활 보호 수단이 될 것이다”며 아이폰 5S, 5C의 판매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