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5 (목)

LG유플러스-중소기업중앙회,소상공인 영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기사입력 : 2013-10-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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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중소기업중앙회황윤하공제전무(左)/LG유플러스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이상민전무(右)가MOU를체결한후포즈를취하고있는모습.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소상공인만을 위한 휴대폰 요금제가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23일 업계최초로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LTE사장님 요금제’를 선보이고,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ㆍ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기업 소상공인 통신비 혜택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과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0U 체결로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보유한 전국 30만명의 소기업ㆍ소상공인 채널 인프라와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LTE사장님 요금제’가 만나 지역기반 소상공인의 마케팅 채널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월 LG유플러스가 출시한 ‘LTE 사장님 요금제’는 기존 LTE 및 3G 요금제 형태를 유지하고 소상공인이 매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모바일 홍보 채널인 ‘매장 홍보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이다.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이상민 전무는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LTE사장님 요금제를 통해 소기업 및 중소상인은 매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채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가 보유한 넓은 소상공인 채널을 이용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황윤하 공제 전무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 혜택을 주어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