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월)

SK텔레콤 '초콜릿' 통해 영세상인과 상생

기사입력 : 2013-11-14 13:10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SK텔레콤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셜커머스 서비스 '초콜릿'을 통한 '상생과 기부 캠페인'을 14일부터 연말까지 개최해 영세상인과 개발도상국을 돕기로 했다.

T멤버십 초콜릿 상생과 기부 캠페인은 크게 ▲전국 전통시장 대표상품전 ▲동네빵집 인기상품전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구호물품 기부전 등 세 가지 특별 기획전으로 구성되며, SK텔레콤의 동반성장 활동이다.

전통시장 대표상품전은 SK텔레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전통시장 살리기 활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한 것으로, 시장경영진흥원의 승인을 거친 우수 상점의 상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함으로써 고객들이 전통시장 상품에 대한 좋은 인상과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1월에는 횡성시장 안흥찐빵, 속초 관광수산시장 건오징어와 코다리강정, 영동재래시장 친환경 한우 등 전국 7개 전통시장의 15개 전통상품을 판매하며, 12월에는 상품을 30여 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네빵집 인기상품전 역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T멤버십 제휴 동네빵집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월까지 약 10곳의 동네빵집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초 시범적으로 초콜릿에서 판매를 시작한 경희대 앞 빵집 '크로네'와 경주 빵집 '단석가'는 대표상품인 유기농 호밀빵과 찰보리빵을 일주일 만에 1천만 원 어치나 판매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유니세프의 일시 후원 프로그램 '생명을 구하는 선물'과 연계한 구호물품 기부전은 '12년 6월 처음 시작 이래 벌써 3번째 열리는 특별전으로, 고객들은 연필, 공책, 축구공 등 교육 관련 물품, 영양실조치료제, 각종 백신, 응급처치상자 등 의료품과 깨끗한 물, 통학용 자전거, 구호텐트 등 개발도상국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물품들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초콜릿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생/기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SK텔레콤의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 'GiveU(기브유)'로 레인보우포인트 1천 점 이상을 기부하면 추첨을 통해 1천 명에게 5천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15일부터 진행한다.

T멤버십 초콜릿의 상생과 기부 캠페인의 세 특별기획전은 SK텔레콤 T멤버십 홈페이지(www.sktmembership.co.kr)의 ‘초콜릿’ 메뉴나 T멤버십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