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iPad Air」및「iPad mini Retina디스플레이」 사전예약 개시

기사입력 : 2013-12-11 13:36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애플 최신 태블릿인 ‘iPad Air’와 ‘iPad mini Retina디스플레이’를 SK텔FP콤과 KT가 동시에 사전 예약을 받는다. 날짜는 12일 오전 0시부터 15일 24시까지로 16일 출시 전까지이다.

예약 대상 기종은 iPad Air / iPad mini Retina디스플레이의 16GB, 32GB, 64GB, 128GB제품이다. 예약 신청자는 16일 정식 출시 이후 택배 방식으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출고가는 iPad Air가 74만 3,000원~109만 1,000원(16G~128G) 수준이며, iPad mini Retina는 64만 2,000원~98만 2,000원(16G~128G) 에 달한다. (※태블릿전용 요금제 이용시 T할부지원 24개월간 총 12만원 적용)

두 기종 모두 광대역 LTE를 지원해 빠른 속도의 무선인터넷 성능을 제공한다. 요금제는 데이터 전용 요금제나 셰어링 요금제(데이터 함께쓰기)를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9.7인치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ad Air’는 ‘4세대 iPad’(‘12년 11월 국내 출시)에 비해 20% 얇고, 28% 가벼워졌으며, ‘iPad mini Retina디스플레이’는 7.9인치 Retina디스플레이를 통해 뚜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두 기종 모두 애플이 디자인한 강력한 64bit 프로세서인 A7칩과 최신 운영체제인 iOS7을 탑재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예약가입 후 실개통한 고객에게 소비자가 기준 5만원 상당의 스마트 커버 상품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백 명에게 스키 시즌권(1인 1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KT도 애플의 스마트커버를 제공하며, 단말기 가격에 12만원의 프로모션 할인을 제공한다. (단말 구입 가격 하단 첨부 참조) 또한 로지텍 키보드 케이스 4종을 3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같이 제공한다.

또한 KT는‘LTE WARP 신한 빅플러스 카드(플래티늄)’, ‘BC UPTURN WARP 카드’ 등 다양한 제휴카드를 통해 월 최대 3만961원 추가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올레인터넷과 결합 시 추가로 2천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16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직접 방문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벨킨 아이패드 에어 트라이폴드 커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