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9 (화)

SK텔레콤, ‘BRAVO! Restart’ 성과 발표회 개최

기사입력 : 2013-12-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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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17일SK텔레콤을지로본사에서‘BRAVO!Restart(브라보리스타트)’성과발표회를개최하고,창조경제대표사례로평가받고있는ICT기반중장년창업지원프로그램의성과를공유했다.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SK텔레콤은 17일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ICT 기반 중장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오전 SK텔레콤 본사(서울 중구 을지로 SK T-Tower)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BRAVO! Restart’ 지원 업체 대표 및 직원을 비롯, 벤처 창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멘토, SK텔레콤 프로보노 및 베이비붐 세대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이 참석했으며, 각 업체 대표들은 지난 5개월 간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 및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벤처캐피탈 관계자들도 참석해 ‘BRAVO! Restart’ 업체 제품과 서비스 및 사업 모델을 살펴보고 모의 투자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창업가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발표한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전문성을 살린 ICT 기반 창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BRAVO! Restart’ 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BRAVO! Restart’는 청년 창업에 국한된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재취업∙재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베이비붐 세대에 초점을 맞춰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이나 창업 과정 중 일부 단계에 대한 지원에 그치고 있는 타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정착에 이르기까지 창업전반에 걸쳐 자금 지원/교육/컨설팅/전문가 멘토링/전용 업무공간 제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BRAVO! Restart’는 지난 10월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ICT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창조경제 대표 사례로 평가 받기도 했다.

한편 SK텔레콤 지난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BRAVO! Restart’ 2기를 모집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만 45세 이상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창업 3년 미만)로, 온라인 행복창업지원센터 포털(http://www.sktincubator.com)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