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토)

‘U+HDTV’로 실시간 지상파 방송 즐긴다

기사입력 : 2014-01-01 18:38

[글로벌이코노믹=허경태기자] U+HDTV가 1월1일부터 콘텐츠연합플랫폼 푹(pooq)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제공되던 KBS을 비롯해 MBC, SBS까지 지상파3사 모든 실시간 채널 방송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자사 모바일 IPTV인 ‘U+HDTV’에서 지상파 3사의 모든 실시간 방송을 1일부터 제공하고, 지상파 계열 실시간 채널 등 21개의 채널을 이달 중 추가 제공한다.

이에 U+HDTV월정액 가입자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달 중 MBC드라마, SBS Plus 등 지상파 계열까지 시청 가능해 모바일 IPTV를 제공하는 통신사 중 가장 많은 69개의 채널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 제공을 기념해, U+HDTV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해 지상파 실시간 채널을 시청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스마트폰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핫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컨텐츠사업담당은 “이번 U+HDTV 채널 확대는 고객들에게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2014년도 모바일 IP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