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토)

NHN ‘日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모바일게임 국내 서비스

기사입력 : 2014-02-06 18:21

[글로벌이코노믹=서성훈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인기게임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는 등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6일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인 KLab과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 대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리듬액션 장르로, 국내 케이블TV 채널 ‘ANIPLUS’에 방송돼 인기를 끌었던 일본 인기 TV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IP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스토리부터 캐릭터와 노래까지 게임에 활용, 리듬액션에 카드 수집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으로 태어난다.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지난해 4월 일본에 출시돼 1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김경덕 캠프장은 “리듬액션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국내 인기 장르”라며 “기존 게임성에 리듬액션 스타일을 결합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피쉬아일랜드’처럼 성공적인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Lab의 모리타 히데카츠 전무이사는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스토리모드와 리듬액션모드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스토리를 즐기면서 리듬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귀여운 그림체와 캐주얼한 게임 감각을 추가했고, 카드를 뽑아 수집하는 재미도 풍성해 게임성 높은 게임을 선호하는 한국인들도 만족할 만한 게임”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