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맛과 멋, 그림으로 그려볼까…내년 1월15일까지 한식문화 미술작품 공모

기사입력 : 2016.11.25 13:26 (최종수정 2016.11.25 13:26)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발효를 기반으로 한 한식의 맛과 멋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공모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내년 1월 15일까지 '한식의 맛과 멋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한식문화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미술공모전은 다양한 한식 문화콘텐츠의 창작을 활성화하여 한식과 한식문화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적 측면의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시각예술을 통해 표현할 미술공모전은 한식의 미적 아름다움, 한식문화의 전통성과 우수성, 세계인에게 한식과 한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내·외국인) 대상 평면화와 신진작가(전공생 및 졸업생) 대상 디자인 시안 그릇 또는 메뉴판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 사람이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작품 규격은 50호(116.8㎝×91.0㎝) 이내다.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명(일반부/신진작가)에게는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인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6명(일반부/신진작가)에게는 상금 각 50만원, 입상 60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문의는 (02)6939-8298.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