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젝스키스·레드벨벳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서울 강남구 31일 새해맞이 축제 개최

기사입력 : 2016.12.28 08:03 (최종수정 2016.12.28 08:03)
강남구가 31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개최하는 '2017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그룹 방탄소년단.
강남구가 31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개최하는 '2017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그룹 방탄소년단.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방탄소년단, 젝스키스, 걸그룹 레드벨벳, 에픽하이, 그룹 빅스, 세븐틴과 함께 2017년 정유년 새해 출발!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병신년 묵은 한 해를 보내고 '붉은 닭띠 해' 정유년 새해를 맞는 '2017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엑스 일대가 올해 대한민국 제1호 옥외공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후 개최하는 첫 대규모 축제로 관심을 모은다.

2011년부터 6회째 열리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는 연말 대표적인 도심 속 이색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방송인 박명수가 분위기를 띄운 뒤 새해맞이 축하 콘서트, 카운트다운 등으로 이어진다.

새해맞이 축하콘서트에는 그룹 에픽하이,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걸그룹 레드벨벳, 그룹 빅스·세븐틴도 무대에 오르고 그룹 방탄소년단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축제 현장을 MBC 가요대제전 특설무대와 연계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