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조기 예매시 최대 50% 할인소식 "여름휴가 예약 서두르자"

기사입력 : 2017.02.24 09:28 (최종수정 2017.02.24 09:28)
KTX열차/뉴시스 자료사진
KTX열차/뉴시스 자료사진

오는 8월부터 수서고속열차(SRT)나 KTX 등 고속철도 이용자가 조기 예약을 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는 뉴스가 보도되자 벌써부터 여름휴가때 열차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내수활성화 차원에서 철도이용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조기예매 할인을 도입키로 하는등 관련대책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KTX나 SRT 탑승객이 25일 전 예약하면 30~50% 할인을, 15일전 예약하면 20~30%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철도공사와 SR 등 철도운영기관과 검토중이다.

아울러 철도여행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이용대상이 만 25세 이하에서 29세 이하로 확대된다.

‘내일로’는 KTX와 전철을 제외한 일반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등)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등 코레일 자유이용권(입석)이다. 동계·하계로 구분 발매되며, 5일권은 5만6500원, 7일권 6만2700원이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여름 휴가때 미리 열차 예약을 해서 할인 혜택을 받고 가족 여행을 떠날수 있게 돼 기대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김연준 기자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