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황금 레시피 모음] 면요리!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비빔국수, 어묵국수 만드는 법

기사입력 : 2017.03.13 11:18 (최종수정 2017.03.13 11:18)
['알토란' 황금 레시피 모음] 면요리!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비빔국수, 어묵국수 만드는 법 /사진=MBN '알토란' 117회 방송캡처 ('알토란' 면요리 완전정복! ['알토란' 입맛 살려주는 ‘면요리’ 황금 레시피 5가지 모음] 1. 임성근 -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2. 김하진 - ‘비빔국수’ 3. 남관율 - ‘어묵국수’)
['알토란' 황금 레시피 모음] 면요리!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비빔국수, 어묵국수 만드는 법 /사진=MBN '알토란' 117회 방송캡처 ('알토란' 면요리 완전정복! ['알토란' 입맛 살려주는 ‘면요리’ 황금 레시피 5가지 모음] 1. 임성근 -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2. 김하진 - ‘비빔국수’ 3. 남관율 - ‘어묵국수’)
['알토란' 제철 활력밥상! ‘나물’ 황금 레시피 5가지 모음]

1. 임성근 - ‘해산물라면’ ‘꼬마김밥’ ‘마약소스’
2. 김하진 - ‘비빔국수’
3. 남관율 - ‘어묵국수’


최고의 셰프들이 소개하는 집밥 레시피!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MBN '알토란' 117회에서는 <2017 ‘면 요리’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뚝 떨어진 입맛 되찾아 줄 한 끼? 한국인이 좋아하는 ‘면 요리’의 모든 것! ‘면 요리’ 황금레시피를 소개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면 요리> ‘해산물 라면’ ‘꼬마김밥’

“라면이라고 다 같은 라면이 아니다?” 봄(春) 제철 해산물과 라면이 만나 건강한 고급 면 요리로 다시 태어났다!

집에서 제대로 끓이는 <해산물 라면> 비법? 얼큰한 라면 국물의 환상 짝꿍! <꼬마 김밥>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맛의 비밀은?


<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해산물 라면 >

#재료 : 라면(1봉지), 바지락(7~8개), 오징어(1/2마리), 새우(2마리), 고추기름(2큰술), 다진 마늘(1/2큰술), 간장(1큰술), 고춧가루(1큰술), 물(600ml), 대파(1뿌리), 콩나물(한 줌)

1. 물 1L에 소금 2큰술을 푼 뒤 바지락을 담가 빛이 통하지 않게 한 후 2~3시간 동안 해감한다

2.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오징어 반 마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달군 프라이팬에 고추기름 2큰술을 두른 후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볶는다

4. 간장 1큰술을 냄비 가장자리에 두르고 불향이 올라오면 불을 바로 끈다

5. 불을 끈 상태에서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섞은 뒤 다시 불을 켜고 물 600ml를 넣는다

6. 대파 한 대의 바깥 부분을 채 썰고 나머지 대파는 엄지손가락 길이로 자른다

7. 물이 끓으면 콩나물 한 줌, 해감한 바지락 7-8개를 넣고 1분 정도 끓인다

8. 라면 1봉지, 라면 스프, 잘라 놓은 파를 넣고, 라면이 반쯤 익었을 때 해산물을 넣는다

9. 해산물이 익으면 채 썬 파를 해산물 라면 위에 올리면 완성된다.

< 임성근 조리기능장 꼬마김밥 >

#재료 : 김밥용 김 2장, 흰쌀밥 2공기,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멸치볶음, 고추장아찌, 어묵볶음, 간장, 식초, 설탕, 연겨자, 청양고추

#마약 소스 재료 :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연겨자 1/2큰술, 청양고추 1개

1. 흰쌀밥 2공기에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을 넣어 섞어준다

2. 양념한 밥을 3등분으로 나눈 뒤 멸치볶음을 양념된 밥 1/3에 섞는다

3. 멸치볶음을 섞은 밥을 엄지손가락 크기로 뭉치고, 나머지 밥도엄지손가락 크기로 뭉쳐 준비한다

4. 김 2장을 준비하고, 김 1장 당 12조각으로 자른 뒤 김의 거친 면을 안쪽으로 해 멸치볶음 섞은 밥을 김에 만다

5. 뭉쳐 놓은 밥을 김에 올리고 고추장아찌를 올린 뒤 만다

6.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어묵볶음도 김에 말아준다

< 마약소스 만드는 법 >

1.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2큰술, 연겨자 1/2큰술을 넣어 섞는다

2.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1개를 송송 썰어 양념장에 넣는다


궁중음식 이수자 김하진의 <면 요리>

“면 따로, 양념 따로? 겉도는 비빔국수는 그만!” 어렸을 적 엄마가 비벼주던 바로 그 맛!

‘새콤! 달콤! 매콤한 맛’으로 무장한 <비빔 국수> 탱탱한 면발 만드는 최적의 타이밍은? 봄철 입맛 살리는 ‘비빔국수 양념장’ 비법을 공개했다.

< 김하진 요리연구가 비빔국수 >

#비빔국수 재료 : 소면 300g, 콩나물 150g(200g 포장 콩나물의 3/4봉), 배추김치 1/4포기, 깻잎 10장, 상추 3장, 치커리 10줄기, 배 1/3개, 참기름, 물 10컵, 얼음물

#콩나물 양념 재료 :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깨소금

#배추김치 양념 재료 : 참기름 1큰술, 설탕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양념장 재료 : 고추장 3큰술, 고운고춧가루 2작은술, 간장, 설탕 1큰술 ,꿀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사이다

1. 콩나물 150g(200g 포장 콩나물의 3/4봉)의 꼬리를 떼어 낸다

2.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은 뒤 뚜껑을 닫은 뒤 센 불에서 3~5분동안 데친다

3. 데친 콩나물을 건져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데친 콩나물에 깨소금 1/2~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1작은술을 넣고 무친다

5. 배추김치는 1/4포기 (약 300g)는 김칫소를 털어내고 김칫국물을 꼭 짠 후 송송 썰어준다

6. 배추김치에 설탕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어 무친다

7. 양념장은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운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꿀 1큰술, 고추장 3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8. 사이다를 조금씩 넣어가며 양념장 농도를 맞춘다

9. 깻잎 10장은 꼭지를 잘라낸 후 채를 썰고, 상추 3장도 채 썰어준다

10. 치커리 10줄기를 다른 채소 길이에 맞춰 썰고, 배 1/3개를 채 썰어준다

11. 물 약 10컵이 끓으면 소면 300g을 지그재그로 넣고 삶는다

12. 물이 한 번 끓어오르면 찬물 반 컵을 넣고 뚜껑을 닫고 면을 더 삶는다

13. 물이 또 끓어오르면 소면 한 가닥을 건져 손가락으로 비벼 불투명한 실이 보이면 국수를 체에 건져 얼음물에 헹군다

14. 헹군 국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살짝 무쳐준다

15. 국수에 양념장(양념장은 1큰술 정도 남긴다)을 넣고 먼저 비빈 뒤, 양념한 콩나물, 양념한 김치를 차례대로 넣고 다시 비벼준다

16. 손질한 깻잎, 상추, 치커리, 남겨 놓은 양념장을 마저 넣고 비빈 뒤 채 썬 배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된다.


부산의 자존심! 남관율 셰프의 <면 요리>

“부산 사람은 다 안다는 국수 맛의 정체?”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의 만남!

<어묵 국수> 오래 놔둬도 퍼지지 않는 ‘면’의 비밀? 부산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의 남관율 셰프가 자존심을 걸고 공개하는 ‘국수’의 모든 것!

< 남관율 스페셜 셰프 어묵국수 >

#어묵국수 재료 : 납작 어묵 40g 대죽 어묵 40g, 쫄면 170g, 대파 20g, 애호박 40g, 청양고추 1/2개, 중간 고춧가루 1/2 작은술, 간마늘 1/2 작은술, 달걀 1알, 후춧가루, 통참깨, 김가루 1큰술

#육수 재료 : 국물 멸치 큰것 17마리, 물 1L, 건새우 7마리, 무 50g, 대파 40g(흰부분), 소금 1작은술

1. 애호박 40g을 두껍게 채 썰고, 대파 20g, 청양고추 반개를 송송 썬다

2. 납작 어묵 한 장(약 40g), 대죽 어묵 2/3개(약 40g)를 먹기 좋게 썬다

3. 물 1L를 냄비에 붓고 국물 멸치 17마리, 건새우 7마리, 대파 40g을 넣은 뒤 센 불로 육수를 끓인다

4.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려 15분 정도 더 끓인 후 건더기를 체로 걸러낸다

5. 완성한 육수에 소금 4/5작은술을 넣고, 손질한 어묵,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를 넣는어 센 불로 다시 끓인다

6. 국물이 끓어오르면 국물에 쫄면을 넣어 2~3분 정도 삶아준다

7. 면을 삶은 지 약 2분 지나면 고춧가루 반 작은술, 다진 마늘 반 작은술, 후춧가루 두 꼬집, 풀어놓은 달걀을 넣어 살짝 저어준 후 김가루, 통깨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된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