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빛나라 은수' 74회 박하나, 가짜 깁스 이영은에 들통 개망신!

기사입력 : 2017.03.13 11:27 (최종수정 2017.03.13 11:27)
14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74회에서는 집안 일을 하기 싫어서 가짜 깁스를 한 김빛나(박하나)가 오은수(이영은)에게 딱 걸려 개망신을 당한다./사진=KBS1 영상 캡처
14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74회에서는 집안 일을 하기 싫어서 가짜 깁스를 한 김빛나(박하나)가 오은수(이영은)에게 딱 걸려 개망신을 당한다./사진=KBS1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가짜 깁스를 한 것이 이영은에게 들통 난다.

13일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74회에서는 집안 일을 하기 싫어서 가짜 깁스를 한 김빛나(박하나 분)가 동서 오은수(이영은 분)에게 들통이 나서 망신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가짜 깁스를 한 빛나는 남편 윤수현(최정원 분)에게 머리를 말려 달라고 응석을 부린다.

빛나가 머리를 감은 뒤 수건을 내밀자 수현은 어리둥절해한다. 이에 빛나는 깁스한 팔을 보이며 "안 보여요?"라고 애교를 부린다. 수현이 "닦아 달라고?"라고 묻자 빛나는 "그럼 고맙고"라고 대답한다. 수현이 드라이기로 머리까지 말려주자 빛나는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지으며 행복해한다.

하지만 빛나는 깁스를 풀고 운전을 하다 은수에게 딱 걸린다.

횡단보도 대기 시간에 차 안에서 깁스를 풀고 두 손으로 춤을 추던 빛나는 길을 건너던 은수와 정면으로 마주친다. 빛나를 본 은수는 "정말 대단하다"라고 경악한다.

퇴근한 빛나는 꼬리를 내리고 은수에게 "식구들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다. 이에 은수는 "겁나요?"라고 빈정거린다.

한편, 김재우(박찬환 분)는 최여사(백수련)가 연미(양미경 분)에게 선물 받은 손수건으로 테이블을 닦자 화를 낸다. 재우가 "손수건 이리 달라"고 퉁명스럽게 말하자 최여사는 "그깟 손수건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라고 비꼰다.

은수는 우여곡절 끝에 빛나와 함께 시어머니 이선영(이종남 분)의 생일상을 차려낸다.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연출 곽기원, 극본 김민주·우소연)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