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벽, 이제야 털어놓는 가족이야기 "그랬었구나"...전원주택 힐링하우스 공개

기사입력 : 2017.08.11 15:04 (최종수정 2017.08.11 15:04)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벽, 이제야 털어놓는 가족이야기 "그랬었구나"...전원주택 힐링하우스 공개...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에서는 방송인 이상벽이 출연해 그 동안 밝히지 못한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침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항상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들어주기만 하던 이상벽이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한 것이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 이상벽 편 방송캡처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상벽, 이제야 털어놓는 가족이야기 "그랬었구나"...전원주택 힐링하우스 공개...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에서는 방송인 이상벽이 출연해 그 동안 밝히지 못한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침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항상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들어주기만 하던 이상벽이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한 것이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 이상벽 편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에서는 방송인 이상벽이 출연해 그 동안 밝히지 못한 인생이야기를 털어놨다.

아침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항상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들어주기만 하던 이상벽이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한 것이다.

이날 이상벽은 93세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었다는 자연 속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이상벽의 전원주택은 천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그림 같은 집이었는데, 이상벽은 집을 소개하며 "여기가 우리 어머니 방인데 어머니께서 오실 때마다 쓸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해서 별도로 공간을 만들었지. 여기서 이렇게 밖을 내다볼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상벽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7남매의 장남이기에 많은 것을 참아야 했던 지난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매 순간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려 했다는 효자 이상벽과 이런 아들에게 미안함뿐인 이상벽 어머니의 속마음을 밝혀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상벽은 돌아가신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 “저한테 아버지는 아버지이면서 큰형님 같은 저하고 스무 살 차이였거든요. 모든 것을 협의하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직장 문제에 대해서 저하고 협의하고 저는 저 나름의 방송 생활이라든가 또는 가족들 관련해서 아버지하고 협의하면 아버지께서 이런저런 해법을 말씀해주시고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병원에 가니까 영정사진은 어떻게 할 것이며 수의는 A,B,C 중에서 뭐로 할 것이며 이런 것을 물어보는데 아니, 그게 아버지가 계셨으면 아버지하고 늘 상의를 했거든요. 근데 아버지가 안 계시니까 ‘이제 정말 내가 고아가 됐구나’ 제가 그때 실감 했어요. 이제 혼자 해야 하는 구나. (중략) 한동안 제가 방황했어요”라고 말하며 그 당시 상황과 심정을 밝혔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각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멘토들,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가는 독특한 인생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