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S, 선박-육상간 쌍방향 데이터 통신망… 전자해도 화면표시 시스템

기사입력 : 2017.08.13 20:27 (최종수정 2017.08.13 20:27)
자료=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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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VMS)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VMS는 선박에 설치된 무선장치, AIS 등 단말기에서 발사된 위치신호가 화면에 표시되는 시스템으로 선박-육상간 쌍방향 데이터 통신망이다.

선박에는 위치정보 송·수신용 VMS 단말기 설치가, 육상에는 모니터링 장치가 설치된다. VMS를 기반으로 분산된 해양재난안전 관련 정보시스템(33개)의 연계·통합을 통해 해양안전통합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

선박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선박등록 ▲검사 ▲무선국 ▲사업자 ▲선원정보 등 선박 관련정보 일괄조회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주요기능으로는 선박의 정기위치보고 확인 및 선박운항정보 수집·저장, 위치보고 누락, 신호소실시 경보발생 등이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