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 2.5만여명 '장사진'…분양기대감 ↑

기사입력 : 2017.08.29 17:09 (최종수정 2017.08.29 17:09)
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 현장.
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 현장.
[자료제공=현대산업개발] 경기 성남시 원도심 일대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에 주택 수요자들의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은 신흥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선보인 '산성역 포레스티아'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2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견본주택 입구에는 개관 1~2시간 전부터 입장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다. 견본주택에 마련된 주차장에는 주차할 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빽빽하게 차량이 채워졌다.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 주변으로는 도우미들에게 질문을 쏟아내는 고객들도 볼 수 있었다. 상담석에는 입지, 분양가, 청약 자격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사람들로 만석을 이뤘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내방객들은 우수한 입지여건, 상품, 가격에 등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실제로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위치한 성남시 수정구는 송파구와 맞닿아 있는 준 강남권 지역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 3번 출구와 맞닿아 있는 출구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송파구 복정역까지 한정거장(3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 기준 SRT 및 지하철 3호선인 수서역까지 11분, 서울 잠실역까지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는 영장산으로 둘러싸여 주거 환경도 쾌적하며 일부세대에서는 영장산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영장근린공원, 희망대공원, 단대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어 가벼운 운동 및 산책과 같은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평면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일부 주택형에는 확장시 수납강화형 평면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였고,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 설계를 적용하여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변형이 쉽도록 했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를 비롯해 단지 내 보육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250m의 중심휴게공간으로 다양한 수경시설과 조형물이 설치된 정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성남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로 공급이 이뤄지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미래가치를 높게 보고 견본주택을 방문해주신 분들이 많았다"며 "방문객 대부분이 성남시 거주민인 만큼 실수요를 생각하는 수요자가 많아 좋은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분양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경기 성남), 9월 1일 1순위(서울·인천·기타경기)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오는 13~15일 계약을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9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289(신흥동 10번지) 사업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성역 3번 출구와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