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준희 쇼핑몰 성공은 어머니 덕? 전설의 주인공 ‘동대문 노랑머리’

기사입력 : 2017.09.13 09:42 (최종수정 2017.09.13 09:42)
김준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출처=MBC에브리원
김준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출처=MBC에브리원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김준희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머니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한 ‘비디오스타’에는 가수로 활동하다 이제는 연 100억 원대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 CEO가 된 김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1세대 쇼핑몰 CEO인데 세대가 바뀌어도 상위권에 있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김준희는 “사업 외에 다른 것을 안했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방송을 함께 하면 롱런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해 방송을 쉬었다”며 쇼핑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김소현은 “하루에 주문이 3000건이 된 적이 있다는데 어느 정도인거냐?”고 물었다. 김준희는 “일 매출이 1억 5000만원이 된 것”이라며 “작년에 연매출이 100억 원을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희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어머니가 동대문의 전설이시다”라며 “어린 친구들도 알 정도”라고 말했다. 김숙이 “지금도 하고 계시냐”고 묻자 김준희는 “이제는 은퇴하셨다”면서 “‘동대문 노랑머리’라고 하면 다 안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어머니가 일을 하시니까 엄마 대신 일하는 기사, 일하는 할머니에게 보살핌을 받았다”며 당시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웠다고 했다.

김준희는 어머니가 차를 사주고 카드값을 내주는 등 자신에게 투자한 비용이 30억 원에 달한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김준희는 얼마 전 열애를 인정한 보디빌더 이대우에 대해 “너무 잘 맞는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