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수소차 테마 전격합류, 풍국주정 상한가 껑충…대성엘텍·넥슨지티·동국알앤에스 등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7.09.14 14:22 (최종수정 2017.09.14 14:22)
풍국주정 주가추이, 2017년 9월 1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풍국주정 주가추이, 2017년 9월 1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대성엘텍, 넥슨지티, 동국알앤에스, 아이텍반도체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성엘텍은 14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26.57% 오른 1810원에, 넥슨지티는 전거래일 대비 25.79% 상승한 1만3900원에 매매중이다.

같은 시간 현재 동국알앤에스 2670원 22.48%, 아이텍반도체 5500원 22.63%를 기록중이다.

대성엘텍은 지난 13일 르노삼성자동차에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S)과 전방추돌방지시스템(FCWS) 기능이 구현되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지티의 경우 개발자회사 넥슨레드가 제작한 모바일 MMORPG ‘액스’가 지난 13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4일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풍국주정 9680원 29.83%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자회사가 수소차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풍국주정은 수소를 생산하는 에스디지의 지분 56.4%를 보유중이다.

에스디지는 최첨단 제조시설과 안전 및 순도관리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수소 원료가스를 공급받아 초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