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행사 28일 평택2함대서 개최…현무-2,천무, PAC-Ⅱ 공개 예정

기사입력 : 2017.09.14 15:53 (최종수정 2017.09.14 15:53)
국방부는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오는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연평부대를 찾아 부대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국방부는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오는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2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연평부대를 찾아 부대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를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국방부는 건군 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오는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지만, 올해는 추석 연휴로 앞당겨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주요 인사, 군 수뇌부, 장병 등 3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한안보! 책임국방!'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기념식에서 군은 강력한 대북 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탄도미사일인 현무-2와 현무-3 등 전략무기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보국훈장 통일장을 받는다. 연합사령관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을 받는 것도 처음이다.

육군 특전사 대원 150명이 실시하는 집단강하, 육·해·공군과 해병대원 및 주한미군이 참가하는 연합 고공강하를 선보인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과 특전용사들의 특공무술 및 격파시범이 펼쳐지고 항공기 50여대의 축하비행에는 육군 공격헬기 아파치(AH-64) 7대와 해군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AW-159) 1대도 참가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