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불가 '거대백악종' 앓는 어금니 아빠..."억울한 질병아닌 하늘이 내린 벌"

기사입력 : 2017.10.10 18:09 (최종수정 2017.10.10 18:09)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어금니 아빠’가 A씨(35)가 앓고 있는 ‘유전성 거대백악종’에 희귀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완치되지 않는 희귀질환 종인 ‘거대백악종’은 치아와 뼈를 연결하는 부위에 종양이 자라는 병이다.

전 세계에서 10명도 안 되는 사람이 앓고 있다. 해당 병을 앍고 있는 환자는 전세계적으로 희귀하며 유전이 된 경우는 A씨 부녀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대백악종은 치과계 질환 중 하나로 치아의 뿌리를 덮어 치아와 뼈를 연결해주는 백악질이 종양으로 변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으로 알려져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희귀병에 걸린것에 대해 안따까워 하면서도 “억울한 질병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벌이다” “거대 백약종이라는 것도 의심된따” “국가서 주기적으로 치료해 줘야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