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당산역서 전동차 고장 20분 지연운행 출근길 시민 큰 불편

기사입력 : 2017.11.13 08:50 (최종수정 2017.11.13 08:50)
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사진=ytn
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사진=ytn
1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3께 당산역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진입하던 2호선 전동차에 보조전원장자체 이상이 생겨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는 소동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20여 분간 뒤따르던 차량 운행이 지연돼 출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전 7시 6분께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사고 여파로 후속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