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코스·릴·글로,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비결과 논란 차이점까지 ‘전격 해부’

기사입력 : 2017.11.17 00:00 (최종수정 2017.11.17 00:00)
[글로벌이코노믹 오재우 기자]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흡연 시 일반 담배보다 연기와 냄새가 적다는 것이 최대 인기요인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연초에 불을 붙여 연소시키는 일반 담배와 액상을 기화시키는 전자담배의 특성을 섞어 만들어졌다.

국내에선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의 ‘글로’, KT&G의 ‘릴’등 세가지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궐련형 담배의 선두주자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는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코스는 1번 사용 후 4분의 충전시간이 필요해 연속사용이 불가능하며, 매일 블레이드를 청소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BAT의 글로는 1회 충전 시 전용담배 ‘네오스틱’을 20개비까지 연속으로 흡연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 기기로 별도 홀더를 구비할 필요가 없다.

후반주자 KT&G의 릴은 아이코스와 글로의 단점을 보완해 출시된 제품이다. 1회 충전으로 20회 연속사용 가능하며, 90g의 무게로 휴대성도 높다.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BAT코리아 '글로', KT&G '릴'(왼쪽부터). 사진=각사 제공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BAT코리아 '글로', KT&G '릴'(왼쪽부터). 사진=각사 제공




오재우 기자 wodn57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