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파미셀, 간경병 치료제 조기허가 기대만발…토필드·루미마이크로·엔시트론 등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8.03.14 14:27 (최종수정 2018.03.14 14:27)
파미셀 주가추이, 2018년 3월 1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파미셀 주가추이, 2018년 3월 1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파미셀, 하이골드8호, 토필드, 루미마이크로, 엔시트론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14일 2시 4분 현재 전날보다 27.16% 상승한 8520원에, 하이골드8호는 전거래일 대비 28.04% 오른 1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토필드 3250원 21.85%, 루미마이크로 1245원 27.43%, 엔시트론 845원 27.07% 를 기록중이다.

이 중 파미셀의 경우 간경변 치료제인 ‘셀그램-리버(Cellgram-Liver)’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지난달말 보고서에서 “셀그램-리버는 알코올성 간경변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치료제”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간경병 치료에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황”이라며 “세포치료제 활성화를 위한 세포치료제 조건부 허가 요건 및 절차에 따라 조만간 판매 개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종목씩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엔진 5480원 29.86%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린드먼아시아 1만6900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전일 두산엔진은 사업부문 3295만주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보유중인 1406만주(42.66%)를 국내 PEF인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에 822억원에 매각됐다.

두산엔진의 주식(총 6950만주)은 투자부문(3655만주, 52.3%)과 사업부문(3295만주, 47.4%)으로 분할됐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새내기주다. 시초가는 공모가 6500원보다 두 배 높은 1만3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2016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63억3500만원, 28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0.02%, 35.28% 증가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