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야 챙길래?] 종근당 일동제약 코오롱생명과학 外

기사입력 : 2018.04.16 17:42 (최종수정 2018.04.16 17:42)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종근당, 바이오시밀러 ‘CKD-11101’ 사업제휴
종근당 로고.
종근당 로고.
종근당은 최근 미국 글로벌 제약회사의 일본법인과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11101’의 완제품 수출을 포함한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미국회사 일본법인은 CKD-11101의 일본 내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과 제품 허가를 받고 일본 시장에서 제품을 독점 판매하게 된다. 미국회사 일본법인의 회사명과 계약규모 등의 공개에 관해서는 양사의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추후 양사가 협의할 예정이다.

◇ 일동제약, 아로나민 55주년 이벤트
일동제약 아로나민이 올해로 발매 55주년을 맞았다. 아로나민은 1963년 출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지난해 7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올랐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 55주년을 맞아 스토리 공모전, 한정판 패키지발매, 브랜드 쇼케이스 등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 코오롱생명과학, 마곡지구 타워 입주
코오롱생명과학은 서울 마곡지구(강서구 마곡산업지구) 내 새롭게 신축한 ‘코오롱 One&Only타워(KOLON One&Only Tower)’에 16일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코오롱생명과학 및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등 3개 계열사들의 연구개발 인력과 본사 인력까지 약 1000여 명이 입주해 연구개발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화제약, 네츄럴라이프 환경정화활동
한화제약의 자회사인 네츄럴라이프가 수도권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나선다. 산행을 시작하는 등산객에게 쓰레기를 담아올 수 있는 친환경 봉투를 나누어주고, 쓰레기를 담아오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유한양행, 뉴오리진 컨셉스토어 오픈
유한양행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대형 쇼핑몰에 전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유한양행은 16일 여의도 IFC몰 지하1층에 뉴오리진 컨셉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신세계 백화점 6개 지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며 단독 프리 론칭 한 데 이은 정식 론칭으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 동화약품, 생명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시행
동화약품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동화약품 서울 본사와 용인 연구소, 충주 공장에서 동시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지 못한 직원들은 근무 소재지 인근 헌혈의 집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 올해 연말까지 헌혈증을 회사로 기부해 향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할 예정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