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닭새우 아닌 '개새우'?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보여"

기사입력 : 2018.04.16 19:41 (최종수정 2018.04.16 19:41)
홍진영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모습.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홍진영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모습. 사진= 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뉴스부] 가수 홍진영이 송지효 게임 중 말실수를 해 실소를 자아냈다.

홍진영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코치 힌트 미션을 수행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세 글자를 대는 송지효 게임을 하게 됐다. 각자 한 글자씩 대 세 글자로 구성된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었다.

홍진영 순서가 가장 먼저였다. 첫 글자로 '개'가 나오자 홍진영은 망설임 없이 "새"라고 외쳤다.

이어 홍진영은 수습을 하기 위해 "개새우를 말하려고 한 것"이라며 "개새우라고 작고 귀여운 녀석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막에는 '사실 이건 닭새우'라고 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나도 모르게 내가 자주 쓰는 단어들이 나온다"고 농담했다. 하하도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보여"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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