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공데이터 제공…먹거리 정보 산업 지원

기사입력 : 2018.05.16 18:28 (최종수정 2018.05.16 18:28)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해 먹거리 정보 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식약처에 따르면 먹거리 정보 산업은 식품관련 서비스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새롭게 창출할 예정이다.

민간 플랫폼인 네이버(지식백과, 포스트 등),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우버이츠), 맛집정보 제공 포털사이트(네이버플레이스)등을 통해 식품안전정보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식약처는 회수대상 부적합 식품정보, 인허가 정보 등 127종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식품안전 공공데이터 공유 확대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식품안전정보를 발굴·제공하겠다"며 "먹거리 정보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s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