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전생에 웬수들' 114회 이상숙, 최윤영 오해 푼다?!

기사입력 : 2018.05.21 12:01 (최종수정 2018.05.21 12:01)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114회에서는 하지나(이상숙)가 친딸 최고야(최윤영)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114회에서는 하지나(이상숙)가 친딸 최고야(최윤영)에 대한 오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이상숙이 친딸 최윤영에 대한 오해를 풀기 시작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연출 김흥동, 극본 김지은) 114회에서는 하지나(이상숙 분)가 친딸 최고야(최윤영 분)에 대해 오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14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나라(최수린 분)는 최고야 시아버지를 모신 절에서 거짓 사과를 하며 쇼를 벌인다.

나라는 고야에게 "뭐해 너도 무릎 꿇지 않고"라며 "이제 니 차례야"라고 강요한다.

다시 지석의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나라는 최고야를 언니 오사라(금보라 분) 집에서 끌어내려고 끝까지 폭주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태평(한진희 분)은 최고운(노영민 분)이 보여준 그림을 보고 친아들이 아닌가 의혹을 품는다. 고운이 건넨 그림을 본 태평은 '양숙(이보희 분)이 집에서 본 그 그림과 똑 같은데'라며 긴장한다.

한편 나라는 고야를 속이려 거짓 화해를 하려한다.

전남편 한재웅(한갑수 분)을 찾아간 오나라는 무릎을 꿇으며 용서해 달라고 매달린다. 나라는 "나 좀 용서해 줘. 내가 앞으로 더 잘할 게"라고 말해 소름을 선사한다.

오나라는 고야 출생의 비밀을 지나에게 끝까지 감추려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최태평은 오나라에게 자신은 고야의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지석의 병문안을 온 하지나는 최고야에 대해 마음이 누그러진다. 그동안 최고야에 대한 거짓말을 일삼은 오나라 말을 떠올린 하지나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라며 고야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한편, 민은석(안재모 분)이 한재웅에게 10년 전 부친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최고야가 우연히 듣게 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 하지나와 최고야가 친모녀라는 천륜까지 막으려 한 오나라의 거짓말은 언제 들통 나는 것일까.

'전생에 웬수들'은 123부작으로 오는 6월 1일 종영한다.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