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마켓포커스] 무역분쟁의 투자심리학…달러 투자에 호재?

기사입력 : 2018.07.13 07:24 (최종수정 2018.07.13 07:24)
[글로벌이코노믹 조수연 그래픽 저널 전문위원] ▷ 무역분쟁은 달러 투자에 호재?

- 국제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안전자산으로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화가 선호되고 달러가 이들에 대해 약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미-중 무역분쟁은 미국의 적자를 완화하고 달러 강세가 예측되며 2018년 하반기까지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글로벌 투자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 통상 달러의 강세는 달러로 거래되는 원자재인 원유와 금에게는 악재다.

▷ 파월, "미국 경제 강세 3년 간다" 추정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은 미국 경제가 좋은 상태에 있으며 그 원인은 트럼프 정부의 감세와 재정지출 정책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제 성장이 3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 최근 정책당국자는 GDP가 2018년 2.8%, 2019년 2.4%, 2020년 2%로 전망 한바 있다. 이런 전망은 연중의 금리 추가 인상이 지속될 것임을 확인해 주는 지표다.

▷ 소비자 물가, 경제성장 확인

- 6월 미국 CPI는 0.1% 상승한 2.9%,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Core CPI는 0.2% 상승한 2.3% 기록. 전문가 예측은 각각 0.2%.

- 인플레이션 상승 기조로 강한 미국 경제를 확인한 반면 연중의 추가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짐.



조수연 그래픽 저널 전문위원 tiger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