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쟁의 악재는 사라졌다?...뉴욕증시 다우지수 222p 폭등, 국제유가 WTI 최저가

기사입력 : 2018.07.13 07:24 (최종수정 2018.07.13 09:35)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악재를 뚫고 다우지수가 다시 힘차게 날아 올랐다.

13일 미국 뉴욕증시에 따르면 다우지수 다우지수는 0.91% 상승한 2만4924.89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도 0.87% 상승한 2798.29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가 오른 78230에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후 중국이 즉각 보복하지 않아 무역 전쟁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6월 25일 이후 최저가인 70.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가상화폐 시세는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3500원 하락한 7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