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넷째 출산땐 남녀 모두 2.0가산점... 저출산 극복 앞장 충남도 화제

기사입력 : 2018.08.07 06:14 (최종수정 2018.08.07 06:37)
충남도청 출처/
충남도청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자녀 출산하면 인사평가에서 가산점 줍니다.”

충남도가 심각한 저출산을 극북 하기 위해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출산·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시 출산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액을 크게 올린다는 것이다.

여성공무원들은 첫째와 둘째를 출산했을 때 가산점 1.0점을 2차례에 걸쳐 부여 받고 셋째는 남녀 모두에 가산점 1.5점씩을 받는다.

넷째는 모두 2.0점의 가산점을 2차례에 걸쳐 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육아휴직 수당은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휴직후 1년간 월 급여액의 80% 수준으로 인상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