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인·기관 동반매도에 780선 하락…남북경협株 강세장

기사입력 : 2018.08.10 17:29 (최종수정 2018.08.10 17:29)
 
 
[글로벌이코노믹 손현지 기자]
코스닥이 하락마감했다.

10일 코스닥은 전일대비 4.67포인트(0.59%)내린 784.81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은 82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3억원, 27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했다. 펄어비스(4.95%)와 CJ ENM(4.49%)은 2분기 양호한 실적 덕에 상승했다. 에이치엘비(3.65%), 스튜디오드래곤(1.95%)도 올랐다. 반면 신라젠(-3.05%), 메디톡스(-2.29%), 포스코켐텍(-1.65%) 등은 하락했다.

더블유게임즈(9.85%)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증했다.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남북경협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이 올랐다. 코리아에스이(29.86%)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푸른기술(26.83%), 대아티아이(16.34%)도 크게 올랐다.

원달러환율은 11.70원 오른 1128.90원을 기록했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373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785개다. 보합은 85개다.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