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영화제’ 홈페이지 장식…변함없는 애정과시

기사입력 : 2018.08.10 20:24 (최종수정 2018.08.10 20:24)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 로카르노 공식 홈페이지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 로카르노 공식 홈페이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동반 참석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 공식 홈페이지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 ‘강변호텔’이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히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기주봉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영화 ‘강변호텔’은 죽음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힌 중년의 한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여섯 번째 출연한 배우 김민희는 홍 감독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 해 3월 두 사람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이혼 조정 불성립 결정에 따라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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