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같이 살래요' 42회 장미희x유동근, 결혼 임박?!…여회현x박세완, 백허그 꽁냥꽁냥

기사입력 : 2018.08.11 00:01 (최종수정 2018.08.11 00:01)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42회에서는 이미연(장미희)과 박효섭(유동근)이 결혼에 대해 본격 고민하기 시작해 결혼 임박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KBS 영상 캡처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42회에서는 이미연(장미희)과 박효섭(유동근)이 결혼에 대해 본격 고민하기 시작해 결혼 임박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42회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과 박효섭(유동근 분)이 결혼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결혼 임박 기대감을 높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같이 살래요' 4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선하(박선영 분)는 시어머니 우아미(박준금 분)의 본색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다.

이미연이 우아미에게 카페를 줬다는 말에 박효섭은 사위 차경수(강성욱 분)를 찾아가 우아미의 만행을 미리 알고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화를 낸다.

한편, 연다연(박세완 분)은 YL그룹에서 최문식(김권)과 마주치고, 엘리베이터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연이 걱정된 재형(여회현 분)은 다정하게 전화를 걸어 "이제 엘리베이터 타는 것 괜찮아?"라고 물어본다.

그러자 다연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리려구"라고 대답한다. 이후 재형은 다연을 다정하게 백허그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재형은 여전히 문식이 마음에 걸리고 신경이 쓰인다.

한편, 박유하(한지혜 분)는 현하(금새록 분)와 재형에게 외식하자고 불러내 문식의 집에 가자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빈 집인 줄 알고 귀가한 문식은 현하를 비롯해 재형이네 3남매가 와 있는 것을 보고 당황한다.

3남매의 첫 방문에 문식은 인상을 쓰며 "니들 지금 뭐하냐? 내 집에서"라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그러자 가사도우미 심일순(김예령 분)은 "난 이 집 북적 대는 거 처음 봐"라며 너스레를 떤다.

문식은 요란법석을 떠는 3남매와 은수(서연우 분)로 인해 정신없는 저녁을 맞이한다. 유하는 문식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일부러 "채은수, 여기 놀데가 있어서 너무 좋지?"라고 말한다.

한편, 현하와 길을 가던 이미연은 웨딩드레스를 훔쳐보고 이를 본 현하가 아버지 박효섭에게 알린다. "아줌마가 웨딩드레스를 보고 있더라고. 혼인신고를 미루더라도 가족들하고 조촐한 식 정도야 어때?"라는 현하의 말에 효섭은 고민에 빠진다.

문식 또한 이미연이 결혼한다는 말에 '엄마랑 아저씨가 결혼…'이라며 고민한다. 하지만 문식 앞에 웬 남자가 나타나 "너 지금 우냐?"라고 시비를 걸어 문식의 친부가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미연이 자꾸만 깜빡 거리는 등 건강 이상 증세를 보이는 가운데 효섭과의 결혼이 임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같이 살래요'는 51부작으로 10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