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편성표]'끝까지 사랑' 결방…한국시리즈 편성…홍수아, 딸 이아라 빼앗아(68회 예고)

기사입력 : 2018.11.07 12:30 (최종수정 2018.11.07 12:30)
7일 KBS2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대 SK 생방송' 중계 관계로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결방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7일 KBS2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대 SK 생방송' 중계 관계로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결방한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결방한다.

7일 KBS2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대 SK 생방송' 중계 관계로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이 결방한다.

이날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대 SK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두산 선발투수는 이용찬 선수이며 SK는 켈리가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오늘의 탐정' 후속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이날 밤 10시에 첫방송 예정이다. 강지환과 백진희가 호흡을 맞춘다.

한편, 8일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68회에서는 세나(홍수아 분)가 딸 한송이(이아라 분)를 빼앗아 오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끝까지 사랑' 6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두영(박광현 분)의 죽음으로 수창(김하균 분)은 실의에 빠지고. 세나는 그 틈을 이용해 송이를 빼앗아간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한가영(이영아 분)을 구하다 다친 윤정한(강은탁 분)에게 질투심을 폭발한다. 에밀리는 아들 윤수(송민재 분) 사진을 보고 있는 정한에게 "한가영을 아직도 못 잊었어?"라며 행패를 부린다.

이에 정빈(정소영 분)은 "너희 둘 계약이라며? 선은 지키고 살아야지"라며 에밀리에게 정환과 계약결혼중임을 확인시킨다.

한수창은 세나 때문에 아들 한두영을 갑자기 잃자 정신줄을 놓는다. 이에 미순(이응경 분)은 "나한테도 아들이었어"라며 수창에게 정신차리라고 한다.

하영옥(남기애 분)은 재동식당으로 미순을 찾아와 위로한다. 영옥은 "아드님 그렇게 되신 거 우리 아들을 원망하세요"라며 정한 탓이라고 말한다.

한송이와 윤수를 함께 돌보는 가영은 '이렇게 또 헤어지는 거 우리 아들한테 죄 짓는 거지?'라며 윤정한을 그리워한다.

정한은 '그 죄도 내가 다 받을 게. 나중에 언젠가 밝힐 날이 오겠지'라며 오열한다.

한편, 세나의 사주를 받은 백소장(최철호 분)은 한두영을 살해한 자신의 범행이 드러날까봐 덕배(김태겸 분)를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한다.

덕배가 유서를 쓰고 자살했다는 뉴스로 모두가 경악하지만, 윤정한은 그 뒤를 캐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홍수아가 남편 한두영까지 살해한 비정한 세나 역을 그리고 있는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 68회는 8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