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 오염’ 던칸 하인즈 케이크믹스, 네이버쇼핑서도 판매 중

기사입력 : 2018.11.07 14:12 (최종수정 2018.11.07 14:12)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되고있는 던컨 하인즈 클래식 화이트케이크 믹스 화면 캡처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되고있는 던컨 하인즈 클래식 화이트케이크 믹스 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FDA)는 Conagra Brands사의 던칸 하인즈(Duncan Hines) 케이크 믹스에서 살모넬라균이 발견됐다고 7일 밝혔다.

FDA에 따르면 Conagra Brands사의 던칸 하인즈(Duncan Hines) 케이크 믹스에서 살모넬라균이 발견돼 240만 상자를 회수 조치했다.

살모넬라 균이 발견된 제품은 15.25 온스의 던컨 하인즈 클래식 화이트 케이크, 15.25 온스의 던컨 하인즈 클래식 옐로우 케이크, 15.25 온스의 던컨 하인즈 클래식 버터 골든 케이크, 15.25 온스의 던컨 하인즈 클래식 버터 골든 케이크로 유통기한이 2019년 3월 7일부터 2019년 3월 13일까지다.

앞서 질병관리본부(CDC)는 던컨 하인즈와 관련된 5가지 질병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FDA와 함께 해당 질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다만 질병이 발생한 시기와 CDC가 확정 된 검사 결과를 받은 시점 사이에 시간 지연으로 인해 추가 질병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FDA와 질병관리본부(CDC)는 살모넬라균이 포함된 던컨 하인스 클레식 화이트 케이크 믹스 샘플과 CDC에 보고된 환자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일치한다고 Conagra Brands사에 알렸다.

이에 Conagra는 해당 제품이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해당 던컨 하인즈 클레식 화이트 케이크 믹스를 비롯한 3가지를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살모넬라균이 발견된 던칸 하인즈 케이크 믹스는 국내 네이버 쇼핑 등에서도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