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식시장 개장·폐장시간은?…1시간씩 늦춰진다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매매

기사입력 : 2018.11.15 08:23 (최종수정 2018.11.15 08:24)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15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에 증시개장 시간이 1시간 순연된다.

이에 따라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30분에 종료된다.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최근 대학수학능력 시험일(2018.11.15)의 증권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을 10시에 개장해서 1시간 순연하여 종료한다고 밝혔다.

먼저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코넥스시장을 보면 정규시장 및 장개시전 시간외시장의 거래시간은 1시간 순연하며, 장종료 후 시간외시장은 16:40에 시작하여 18:00에 종료된다. 정규시장 대비 1시간씩 늦춰지는 셈이다.

파생상품시장도 마찬가지다. 주식 및 금리상품은 개장과 장종료시간을 1시간씩 순연하고, 통화상품 및 금선물은 개장시간만 1시간 연기(돈육선물은 거래시간 변경 없음)된다. 정규시장 순연에 따라 야간시장도 개장시간을 1시간 연기(장종료시간 변경 없음)된다..

한편 다른 실물거래시장은 좀 다르다.

금시장의 경우 1시간 늦은 10시에 거래를 시작하여 15:30에 종료하며,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의 거래시간은 변경없다.

단 KSM(KRX Startup Market)의 거래시간은 증권시장과 동일하게 1시간 순연된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