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활동 업적 있나, 물러나라"...선동열 사퇴에 저격수 손혜원 향한 팬들 들끓는 분노

기사입력 : 2018.11.15 08:37 (최종수정 2018.11.15 08:37)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아신안 게임 우승 말하지 마세요.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14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저격수 손혜원 의원의 지난 10월 국감에서 한말이 화제다.

당시 손 의원은 “일본 감독과 비교할 때 너무 편하다 사퇴하든지 하라”고 말해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팬들은 손의원 태도가 ‘선동열 모욕주기’에 불과하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누리꾼들은 “국회의원 어렵지 않다. 당장 사퇴하라” “지금까지 국회의원 하면서 뚜렷한 업적 있나, 그냥 물러나라”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