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상가주택 원룸 화재로 1명 사망

기사입력 : 2019.01.20 08:15 (최종수정 2019.01.20 08:15)
은평구 갈현동 상가주택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압됐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은평구 갈현동 상가주택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압됐다. 사진=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주말인 19일 오후 9시14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1명이 숨졌다. 건물 주민 2명은 구조됐다.

화재는 상가주택 4층의 한 원룸에서 시작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된 불은 가재도구와 집기류 등을 태워 1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해당 원룸에 살고 있던 최모(63)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최씨와 같은 층에 있던 2명은 현장에서 무사히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21일 오전 경찰 등과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