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중소기업 HMR제품 美 H마트 수출

기사입력 : 2019.01.20 13:15 (최종수정 2019.01.20 13:15)
현대그린푸드=제공
현대그린푸드=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국 H마트에 가정간편식(HMR) 제품 4종을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H마트는 1982년 뉴욕에서 ‘한아름마켓’으로 시작해 현재는 북미지역에서 7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다.

이번에 수출하는 가정간편식 제품은 국내 중소 식품업체 ‘오래식품’이 생산한 ‘불냄비어묵우동’, ‘불냄비참치김치찌개’, ‘불냄비국물떡볶이’, ‘불냄비버섯수제비’ 등 4종으로, 알루미늄 용기째 물만 넣고 불에 올려 끓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다음달 HMR 제품 4만개를 우선 수출한 뒤, 각 분기별로 4만개씩 총 16만개 수출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