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4명 인사…민정 김영배·자치발전 김우영

기사입력 : 2019.01.21 16:25 (최종수정 2019.01.21 16:25)
그래픽=뉴시스
그래픽=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민정비서관에 김영배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에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이 임명됐다.

김 민정비서관은 부산 출신으로 참여정부 때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과 행사기획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서울시 성북구청장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 정책조정비서관을 맡았다.

김 자치발전비서관은 강원도 강릉 태생으로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 서울시 은평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까지 제도개혁비서관을 역임했다.

이 비서관은 울산 출신으로 고려대 의학과를 졸업, 서울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의과대 부교수로 일하다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을 지냈다.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일했다.

민 비서관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전남대 사회학과에서 학·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남일보 기자를 거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 사회조정비서관,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전국사회연대 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까지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일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