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비켜라 운명아' 73회 진예솔, 강태성 아이 미혼모 선택 짠내 진동

기사입력 : 2019.02.13 11:36 (최종수정 2019.02.13 11:36)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73회에서는 최시우(강태성)가 정진아(진예솔) 환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정진아는 미혼모를 선택, 최시우 아이를 몰래 낳으려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비켜라 운명아' 73회 에고 영상 캡처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73회에서는 최시우(강태성)가 정진아(진예솔) 환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정진아는 미혼모를 선택, 최시우 아이를 몰래 낳으려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비켜라 운명아' 73회 에고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 73회에서는 최시우(강태성 분)가 정진아(진예솔 분) 환상에 시달리는 가운데, 정진아는 미혼모를 선택, 최시우 아이를 몰래 낳으려고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비켜라 운명아' 73회 티저 예고 영상에 따르면 양순자(이종남 분)는 한승주(서효림 분)를 불러 진아와 얽힌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남진(박윤재 분)을 잘 단속하라고 타이른다.

앞서 방송된 72회 말미에서 순자는 남진이 진아에게 돈을 빌려 준 것을 알고 충격 받았다.

이에 순자는 승주에게 남진 몰래 대식(육동일 분)이네 카페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낸다. 담담한 승주 앞에서 순자는 "진아 걔가 맘먹고 여우 짓을 하면 우리 남진이 홀랑 넘어 갈수도 있다니까"라며 걱정한다.

한편 한만석(홍요섭 분)은 최수희의 압박으로 위기에 처한다. 최수희가 부탁한 최시우의 디자인1팀 제품 생산을 거절한 만석은 제품 생산 중단 통보를 받고 재정난으로 고민에 빠진다. 고연실(유지연 분) 또한 한만석에게 "그 여자 진짜 우리 회사 망하게 할 건가봐요"라며 최수희 악행을 염려한다.

최시우는 사무실에서 진아가 보이는 환상에 시달린다. 시우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미웠다가 또 수백 번은 보고 싶고'라며 진아를 그리워한다.

그 시각 진아는 남진의 도움으로 계약한 가게를 오픈한다. 진아는 최시우 아이 초음파 사진을 들고 '넌 누굴 닮았니? 엄만 말이야 네가 아빠 닮았으면 좋겠어'라며 오열한다.

최수희 또한 연지(송민지 분)로부터 남진이 진아에게 돈을 빌려줬단 사실을 알게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최시우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정진아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되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비켜라 운명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