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21회 재희, 이소연 몰라봐 기억상실 의혹 증폭…조안, 재희 마음 스틸 성공?!

기사입력 : 2019.02.14 14:54 (최종수정 2019.02.14 14:54)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21회에서는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마풍도(재희)가 심청이(이소연)를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에게 도움을 청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21회에서는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마풍도(재희)가 심청이(이소연)를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에게 도움을 청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재희가 이소연을 몰라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21회에서는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친 마풍도(재희 분)가 심청이(이소연 분)를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여지나(조안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여지나(조안 분)가 머리를 다친 마풍도 곁을 맴돌며 친한 척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여지나는 심청이 풍도를 구한 뒤 쓰러지자 자신이 풍도를 구한 척 하며 팔을 다쳤다고 거짓말해 병원에 입원하는 등 쇼를 벌였다.

지나는 병원 로비에서 만난 풍도에게 아는 척하며 다가간다. 풍도가 머리가 아파 괴로워하자 이를 본 지나는 "괜찮으세요? 마풍도씨"라며 달려간다.

풍도가 "누구세요? 저 아세요?"라고 묻자 지나는 "풍도씨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대답한다. 이어 지나는 미소를 지으며 풍도에게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며 환심을 산다.

한편, 마풍도는 그토록 멀리했던 마영인(오미희 분) 할머니가 사는 집으로 돌아간다. 마영인의 외손녀 오귀녀(이슬아 분)는 "풍도 오빠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고 전한다.

마풍도 살해 지시를 했던 서필두(박정학 분)는 풍도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말에 긴장한다.

서필두는 풍도를 집에 데려온 여지나에게 "무슨 생각이야?"라며 "다 같이 죽자는 거야?"라고 추궁한다.

하지만 지나는 "제가 왜 죽어요? 죽을 분 따로 계시는데"라며 여유있게 받아친다.

한편, 풍도가 걱정된 심청이는 병원을 방문한다. 풍도가 퇴원했다는 말을 들은 청이는 '벌써 퇴원한 거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 전화라도 한 통 해주지'라며 시원섭섭해한다.

곧이어 병원 로비에 나타난 마풍도는 심청이를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쳐 기억상실이 걸린 것은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다.

심청이를 스쳐지나간 후 병실에 올라간 마풍도는 여지나에게 "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그랬죠? 당신 도움이 필요해요"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조안이 심청이의 모든 것을 빼앗고 있는 여지나 역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