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공식품 가격 최대 8.2% 상승

기사입력 : 2019.03.18 08:14 (최종수정 2019.03.18 08:14)
 
 
[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지난달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의 가격이 최대 8.2%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다소비 가공식품의 2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30개 품목 가운데 오렌지 주스, 두부, 참기름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전달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전달보다 0.7% 오른 12만3588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오렌지 주스는 8.2%나 뛴 것으로 조사됐다.

두부는 3.7%, 참기름 3%, 식용유 2.8%, 햄 2.7%, 고추장 2% 등의 가격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콜라는 8.2%, 맛살은 3.6%, 된장 1.6% 등 8개 품목은 값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