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에릭센 이어 알베르베이럴트도 이적설…탈탈 털리고 있는 토트넘

기사입력 : 2019.04.16 00:05 (최종수정 2019.04.16 00:05)
 
 


아스널이 토트넘에 소속된 벨기에 대표팀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사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라디오방송 ‘토크 스포츠’가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알데르베이럴트와 계약연장을 아예 시도하지도 못했다. 1년간 자동연장옵션을 발동해 올 시즌은 잔류하게 됐지만, 이 조항의 발동에 따른 계약 해지금 2500만 파운드(약 360억 원)가 동시에 설정되게 되었다.

현시점에서는 어느 클럽도 알데르베이럴트와 접촉하고 있지 않다고 전하고 있지만, 최근 아스날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스널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지 못할 경우 이적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클럽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는 것을 절대조건으로 리그의 잔여시합에 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음 시즌을 향해 이적시장에서도 활발하게 보강을 진행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