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새주인 누가될까?... 금호산업,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상승랠리도 주목

기사입력 : 2019.04.16 06:57 (최종수정 2019.04.16 06:57)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5일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 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아시아나 항공을 팔지않으면 금호그룹 전체가 유동성 부족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커서 내려진 결정이다.

계열사 등을 포함한 통매각이 유력한 가운데 인수금액이 조 단위를 넘을 것으로 점쳐 지면서 SK, 한화 등 대기업이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론된다.

한편 금호그룹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랠리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30% 1680원 오른 7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나 항공 최대 주주인 금호산업, 에어부산, 아시아나IDT도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