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 20대 초반까지 순한 성격 어쩌다 괴물 되었나?...결정적인 이유는 공장에서 '이것'

기사입력 : 2019.04.19 07:45 (최종수정 2019.04.19 07:52)
 
 
경남 진주시 묻지마 살인 사건의 범인 안인득이 9년전에도 전혀 알지 못하는 대학생 얼굴을 휴기로 그어 상처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안은 2010년 충남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용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9일 “안씨가 공주치료감호소를 갈 당시 흉기를 사용했으며, 흉기로 싸움이 붙은 피해자 얼굴 부위에 상처를 냈다”고 밝혔다.

안씨의 지인들은 “안씨가 20대 초반까지 순한 성격 이었다”고 말했다. 공장에서 일하다 크게 다친후 피해망상이 심해졌다고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