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내일날씨] 미세먼지 나쁨 비상, 중국발 황사 대거 유입 중… 기온 급상승 기상청 일교차주의 일기예보

기사입력 : 2019.04.21 16:36 (최종수정 2019.04.21 16:36)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늘날씨 내일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국 황사 발원지에서 황사가 몰려와 중국을 덮고있어 이 황사가 몰려올 경우 한반도 미세먼지 나쁨이 우려된다.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늘날씨 내일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국 황사 발원지에서 황사가 몰려와 중국을 덮고있어 이 황사가 몰려올 경우 한반도 미세먼지 나쁨이 우려된다.
지구의 날을 앞두고 오늘날씨 내일날씨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발표한 오늘날씨 내일날씨 일기예보에서 내일(2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모레(23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보았다.

기상청은 이어 23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전(09시 이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15시)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밤(21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는 보통과 나쁨을 넘나들겠다.

중국 황사 발원지에서 황사가 몰려와 중국을 덮고있어 이 황사가 몰려올 경우 한반도 미세먼지 나쁨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또 내일(22일)은 동풍이 불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평년(낮 최고 17~22도)보다 4~7도 가량 높아 조금 덥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8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0도 이하로 평년(낮 최고 17~20도)보다 1~3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기상정보 : 2019년 04월 21일 16시 00분 발표

< 기상 현황과 전망 >

o 현재(16시),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o 오늘(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o 내일(2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o 모레(23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전(09시 이후)에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오후(15시)에는 충청과 남부지방, 밤(21시)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o 한편, 모레(23일) 밤부터 글피(24일) 새벽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부근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기온 전망 >

o 내일(22일)은 동풍이 불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평년(낮 최고 17~22도)보다 4~7도 가량 높아 조금 덥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8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20도 이하로 평년(낮 최고 17~20도)보다 1~3도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 안개 전망 >

o 오늘(21일) 밤(21시)부터 내일(22일) 아침(09시)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또한,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모레(23일) 오후(12시 이후)부터 글피(24일) 오전(12시)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10~16m/s(36~58 km/h)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8~12m/s(29~43km/h)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o 현재,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실효습도가 25% 이하,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도, 전남(광양)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실효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함.

o 이번 건조특보는 모레(2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해소될 가능성이 있으나, 강수량에 따라 지역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내일(22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모레(23일)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한편, 내일(2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