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7~28회 최명길, '김소연이 친딸' 충격 오열

기사입력 : 2019.05.05 00:22 (최종수정 2019.05.05 00:22)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7~28회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이 강미리(김소연 분) 부장이 바로 어린 시절 박선자(김해숙 분) 집에 버렸던 친딸임을 알고 오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7~28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7~28회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이 강미리(김소연 분) 부장이 바로 어린 시절 박선자(김해숙 분) 집에 버렸던 친딸임을 알고 오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7~28회 예고 영상 캡처
최명길이 마침내 김소연이 딸임을 알고 경악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27~28회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이 강미리(김소연 분) 부장이 바로 어린 시절 박선자(김해숙 분) 집에 버렸던 친딸임을 알고 오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세젤예' 27~2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태주(홍종현 분)는 강미리와 알콩달콩한 썸을 타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날 한태주는 강미리를 찾아와 괜찮은지를 물어본다, 그러자 미리는 "걱정해줘서 고마워"라고 대답한다. 태주는 "별 일 없는 거죠?"라며 다시 한 번 미리를 걱정한다.

이어 미리와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태주는 "안 내려와요?"라며 강미리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 미리는 음료수 컵을 내미는 태주에게 "뭐예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태주는 "얼굴 보고 올라가려고요"라고 대답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한편, 손녀 딸 정다빈(주예림 분)을 양육하는 하미옥(박정수 분)은 며느리 강미선(유선 분)에게 양육비를 달라고 손을 벌린다.

골프를 치는 등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품위유지비가 부족한 하미옥은 며느리 강미선에게 "너 어차피 육아 도우미 쓰려고 했던 것 아니니?"라며 돈을 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강미선은 마지못해 "얼마 드리면 되는데요?"라고 시어머니 하미옥에게 묻는다.

한편, 강미혜(김하셩 분)는 수시로 돌담길을 드나드는 방재범(남태부 분)에게 "너 여기 오지 마"라며 더 이상 돌담길에 오지 말라고 선포한다. "왜 그래? 미혜야"라며 의아해하는 재범에게 미혜는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고 쏘아 붙인다.

이를 본 김우진(기태영 분)은 미혜에게 "다 정리가 된 겁니까?"라며 주변 정리를 마쳤는지 확인한다.

앞서 김우진은 미혜 사생활이 너무 복잡하다며 글을 쓰는데 몰입하기 위해서 언니와 엄마, 남친 등을 다 정리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한편, 한태주 아버지인 한종수(명계남 분) 회장은 제수씨인 전인숙 대표에게 서류를 집어던지며 분노감을 드러낸다. 전인숙이 "무슨 일이신가요?"라고 묻자 한종수는 "참 대단한 여자구나"라며 비아냥거려 전인숙과 강미리가 모녀사이임을 파악한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날 강미리는 키워준 엄마인 박선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강미선은 "이게 미안하다고 될 일이야"라며 박선자 편을 들고 나서서 미리가 생모 전인숙에 대해 밝힌 것을 암시한다.

이어 설렁탕집으로 예전 큰동서인 박선자를 찾아온 전인숙은 "왜 내 말 안 듣고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어요"라고 큰소리를 친다.

그러자 충격 받은 박선자를 부축하던 강미선이 "다시는 오지 마세요"라며 전인숙을 쫓아낸다.

미선에게 쫓겨난 전인숙은 길바닥에 서서 오열한다.

전인숙이 회사에서 사사건건 부딪히던 강미리가 친딸임을 알게 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