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강남스캔들' 114회 서도영 출소…방은희, 임채무 배려에 감격 오열

기사입력 : 2019.05.06 00:05 (최종수정 2019.05.06 00:05)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114회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가 최진복(임채무 분)의 배려로 출소하는 홍세현(서도영 분)을 보고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114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114회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가 최진복(임채무 분)의 배려로 출소하는 홍세현(서도영 분)을 보고 감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114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114회에서는 홍백희(방은희 분)가 최진복(임채무 분)의 배려로 출소하는 홍세현(서도영 분)을 보고 감격해 오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최서준(임윤호 분)은 수감 도중 병문안 온 홍세현에게 "잘못 한 게 뭔가 생각해보니까 형이 가장 걸렸다"며 세현의 첫사랑인 은소유(신고은 분)의 마음을 빼앗은 것에 대해 용서를 빈다.

이에 세현은 "나는 내 방식대로 너는 니 방식대로 사랑한 거야"라고 말한다.

그러자 서준은 "은소유씨 부탁 안 할게"라고 덧붙인다.

한편, 한편, 홍세현 구속 수사로 LX가 위기에 봉착하자 최진복 회장은 백희를 포함한 이사들에게 타개책을 내놓는다.

이에 우비서(우찬 분)는 "최진복(임채무 분) 회장이 홍백희(방은희 분)와 박이사를 불러 비밀 행동 중이다"라고 방윤태(원기준 분)에게 보고한다.

그 시각 최진복은 홍백희와 박이사에게 "세현이 해임안 통과시키지 말고 그래도 놔 둬"라는 예상 밖의 지시를 한다.

하지만 홍백희는 "세현이 언제 나올지 불투명합니다"라고 답한다.

그러나 최진복은 "곧 나올 거야"라며 조만간 홍세현이 출소한다고 전한다.

아들 홍세현이 곧 출소한다는 말에 홍백희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인다.

이후 구치소 앞으로 마중나간 홍백희는 출소하는 세현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방수경(민지영 분)은 아르바이트하던 습관대로 집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려다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수경은 임신테스트기가 소유의 것이라 확신하고 이를 가지고 최진복에게서 한밑천 떼어낼 꿈에 부푼다.

신약 테스트 중인 최서준이 2차 투약을 통해 회복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남스캔들'은 평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