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강남스캔들' 115회 임신 신고은, 기절…방은희, 사직서 서도영에 제출!

기사입력 : 2019.05.07 00:07 (최종수정 2019.05.07 00:18)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115회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이 2차 투약을 거부하는 가운데 서준의 아기를 임신한 은소유(신고은 분)가 회사에서 기절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115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 115회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이 2차 투약을 거부하는 가운데 서준의 아기를 임신한 은소유(신고은 분)가 회사에서 기절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강남스캔들' 115회 예고 영상 캡처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 115회에서는 최서준(임윤호 분)이 2차 투약을 거부하는 가운데 서준의 아기를 임신한 은소유(신고은 분)가 회사에서 기절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강남스캔들' 11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출소한 세현(서도영 분)은 홍백희(방은희 분)에게 고문실 직원들의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취한다.

이날 서준의 2차 투약을 앞두고 최진복(임채무 분)은 유언장을 고친다.

이를 알게 된 백춘미(최수린 분)가 "유언을 녹음하다니?"라며 의아해하자 방수경(민지영 분)이 "지 아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지금이 최고의 타이밍이잖아"라고 말한다.

한편, 알베르증후군 신약 2차 투약을 앞두고 격리실로 들어간 서준은 투약을 거부한다. 이에 주치의는 최진복과 최서형(이유진 분)에게 "환자가 2차 투약을 안하겠다고 한다"며 서준이 투약을 거부했다고 전한다.

이날 은소유는 회사에서 출소한 세현을 만난다. 하지만 세현과 인사를 나눈 소유가 회사 로비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된 114회에서 은소유는 임신테스트를 통해 임신을 확인했고, 태아 초음파 사진을 받은 뒤 '아빠도 이 사실을 알면 좋겠다'며 감격한 바 있다.

한편, 홍세현이 출소하자 홍백희는 그동안 악행을 일삼았던 고문실 직원을 감싸고 돈다. 홍백희가 "내가 시키는 대로 한 죄 밖에 없어"라며 윤과장(이화선 분) 등 수하들을 감싸자 세현은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지게 해야죠"라고 말한다.

백희는 "내가 시켜서 한 일이야"라고 거듭 강조하며 사직서를 내민다. 그러자 백희의 사직서를 손에 집어든 세현은 "해서는 안 될 일 했습니다. 어머니 흔적 말끔하게 지우려구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최서준이 2차 투약을 거부한 가운데 임신한 은소유가 기절해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강남스캔들'은 평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