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7080’ 팝 디바 올리비아 뉴튼 존 유방암 재발 4기 소식에 팬들 안타까움

기사입력 : 2019.05.07 00:07 (최종수정 2019.05.07 00:07)
 
 

올리비아 뉴턴 존(70·사진)이 방송에 출연해 세 번째로 유방암이 재발했으며 4기임을 밝혔다 예후가 양호하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수척해진 모습에 팬들로부터도 걱정을 사고 있다.

올리비아는 1992년에 유방암이 발병해 화학요법이나 절제수술로 완치를 선언했지만, 2017년 5월 유방암의 재발과 전이를 공표했다. 그리고 다음 달인 6월 이후 콘서트도 취소하고 치료를 계속했지만 2018년 9월 상순 출연한 호주 방송에서 전년에 4기 유방암으로 척추에 전이되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때문에 올해 초 사망설이 부상하면서 올리비아가 신년사와 함께 볼이 부풀어 오른 혈색 좋은 건강한 모습을 트위터에 투고하며 소문을 일축했지만, 그 다음날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모습과 너무나 달라 팬들로부터 걱정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도 끊이지 않는 사망설을 견디지 못한 올리비아가 이번엔 미 NBC TV ‘투데이’에 독점 출연해 “내가 죽은 것으로 돼 있는 것 같아 참으로 기이합니다. 몇 가지 시험결과도 괜찮고, 암이 완치되는 날을 꿈꾸고 있다”며 자신은 건강하다고 재차 어필했지만, 그러한 모습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올리비아의 얼굴의 변화에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전부터 보톡스나 필러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었지만 이번 텔레비전 출연에서는 광대뼈만 부자연스럽게 나와 볼이 코끝으로 떨어져 있는 얼굴은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 “상태가 너무 나쁜 것 같다” “보톡스나 필러로도 팔로우 할 수 없을 만큼 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우려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